풍력 발전을 이용한 루미나리에 개최 (런던)
○ 강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로 소형 전구를 밝혀 개똥벌레가 날아다니는 풍경을 연출한 작품 ‘빛이 된 바람’(Wind to Light)을 런던市 템스 강변에 설치해 관광객과 시민이 친환경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2007년 건축주간에 출품된 작품으로, 작가인 제이슨 브룩스는 관람객이 풍력 발전 루미나리에 작품을 통해 상식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하고 진정한 예술작품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밝힘.
- 에너지 과소비를 부추긴다고 비난을 받아온 런던市 일부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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