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날’에 행정부처에서의 경험 제공 (베를린)
등록일:
2007.05.21
조회수:
838
○ 2007년 4월 26일 독일 전역에서 진행된 ‘2007년 소녀의 날’을 맞아 베를린市는, 여학생들이 행정부처, 특히 여성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서에서 경험을 쌓게 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5~10학년 여학생에게 행정부처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줌.
- 2007년 소녀의 날 행사에는, 市 행정부처 직원 자녀가 참가해 부모가 하는 업무를 직접 경험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건축 관련 부서, 홍보 및 대(對)언론부서, 산림부서의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교통통제센터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베를린市의 교통이 어떻게 통제되고 관리되는지 경험함.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 target="_blank">www.stadtentwicklung.berlin.de/aktuell/pressebox/archiv_volltext.s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