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주택단지가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 (런던)
○ 런던市 템스미드(Thamesmead) 지역에 세워진 소규모 생태주택단지가 런던시장과 영국 부총리를 비롯해 프랑스와 캐나다, 중국, 스페인 등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소가 됨.
- 친환경주택은 부유층의 전유물이라는 기존 인식을 과감히 바꾼 에코파크 주택단지(Gallions Ecopark)는 독립가옥 29채와 연립주택 8가구의 소규모 개발로 투자위험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데 성공함.
- 네덜란드의 지속가능성 관련 전문가와 손잡고 각종 에너지 절약·충전·재사용 시설, 물 절약 시설, 폐기물 최소화 시설을 두루 갖춰 사용자가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설계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주택단지 주민은 에너지 절약 등으로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음. </div></div>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167-3.gif" border="0"></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bbc.co.uk/london/content/articles/2007/04/05/ecopark_feature.... target="_blank">www.bbc.co.uk/london/content/articles/2007/04/05/ecopark_feature.shtml</a>)
(<a href="http://www.gallionsecopark.co.uk" target="_blank">www.gallionsecopark.co.uk</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