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의 전시 및 작업 공간 확충 (프랑스·파리)
등록일:
2010.11.02
조회수:
1267
파리市 문화정책의 핵심은 창작 활동과 예술가에 대한 보조금 지원에 있는데, 특히 예술가가 예술 활동에 적합한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00년 말 파리에는 865개의 예술가 아틀리에가 있었는데 2007년에는 266개의 아틀리에가 더 생길 예정이다. 르 포엥 에페메흐(Le Point Ephemere) 같은 새로운 무대 공간(영상예술, 음악, 춤 등)이 생길 예정이며, 공사중인 메종 드 메딸로(Maison des Metallos)는 아마추어의 문화활동 아틀리에뿐 아니라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해 예술이론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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