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소재 및 기술 개발 (상해)
등록일:
2006.04.03
조회수:
1370
상해市 환경과학연구소는 지하철 소음 · 진동을 줄이는 신소재 및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는 “소음 · 진동은 지하철 바퀴의 편심, 바퀴와 교차지점, 철로의 마찰과 선로 불평형 때문에 생기며, 지하철역 주변 상점 및 보행로에 있는 시민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전했다. 지하철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소는 신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지하철 궤도 위에 있는 상해 음악당에 감진장치를 우선 도입하고 일명 ‘부축(浮筑)’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음악당 내에서 진동과 소음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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