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도시의 기술자를 선발해 都內 기업과 ‘수도대학동경’에서 연수 실시 (동경)
등록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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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東京都는 2006년부터 아시아의 주요도시와 연계하여 외국인기술자의 연수사업을 시작한다. 각 도시에서 파견된 기술자는 都內의 기업과 2005년 4월에 개교하는 ‘수도대학동경’에서 1~2년간 정보기술과 기계공학 등의 최신기술을 연수받게 된다. 東京都는 아시아와의 기술교류 촉진과 함께 都內 기업이 해외에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인맥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東京都가 검토하고 있는 도시는 서울, 하노이,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10개 도시이며, 이미 하노이, 싱가포르, 자카르타의 3개 도시가 기술자 파견의향을 東京都에 전달했다. 2005년 여름에는 10개 도시에 연수사업의 개요를 정식으로 전달하여 파견기술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첫 해에는 10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신입과 중견기술자를 구분하여 받는다. 연수기관이 될 기업과 대학 연구실은 각 도시가 희망하는 연수 내용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50308c3b0803p08.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50308c3b0803p08.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