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다江과 운하 수변 재생을 위한 구상 수립 계획 (동경)
등록일:
2005.04.04
조회수:
1204
일본 東京都는 수미다江과 운하 수변공간의 매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로서 2005년 중에 수미다江과 운하 수변 재상을 위한 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도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수미다江에 인접하여 카페와 상점을 유치할 수 있는 테라스 정비 외에 새로운 수상 관광노선의 개척, 운하에 레스토랑 개점, 주민들로 구성된 관광조직 만들기 등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도청 내에 하천관리, 항만운영, 관광진흥, 도시계획, 수질개선 등의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관광시책연계추진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안을 다듬고 있는데, 추후 광역적인 연계도 도모할 계획이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50207c3b0704f07.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50207c3b0704f07.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