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센터’ 급증 (미국)
등록일: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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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쇼핑과 여가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센터(lifestyle centers)’가 인기를 얻고 있다. 월마트와 같은 기존의 전통적인 빅박스(Big Box)나 지역쇼핑센터의 개발이 줄어든 대신, 여러 종류의 소규모 부티크(boutique)들과 서점, 고급 레스토랑, 헬스클럽, 실내외 휴식공간 등으로 이루어진 ‘라이프스타일센터’가 미국 전역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국제쇼핑센터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2002년에 30개 정도이던 ‘라이프스타일센터’가 2004년에는 120개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money.cnn.com/2005/01/11/news/fortune500/retail_lifestylecenter/i... target="_blank">money.cnn.com/2005/01/11/news/fortune500/retail_lifestylecenter/index.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