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對)시민 안내방송을 위한 방송시설 확보 (뉴욕)
등록일: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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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市는 시민 안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규모 정전사태 및 테러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시, 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방안은 市의 4대 주요 라디오 방송국과 직접 통신이 가능한 통신장비의 시장(市長)관용차량 내 설치, 市의 6개 지점에 TV 방송 송신이 가능한 장비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시장은 이러한 장비를 활용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직접 대(對)시민 안내방송을 할 계획이다. 市는 이러한 장비 구입을 위해 1백만달러의 예산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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