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자체간 광역연계를 위한 사무국 설치 합의 (일본)
등록일: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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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東京, 사이타마(埼玉), 치바(千葉), 카나가와(神奈川)의 1都 3縣지사와 요코하마(橫浜), 가와사키(川崎), 치바, 사이타마의 4개 정령지정 도시의 市長으로 구성된 ‘8都縣市 수뇌회의’는 최근 수도권 공동의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광역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무국을 설치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도도부현(都道府縣) 회관 내의 東京都 사무소에 두고, 각 자치단체가 1~2인을 임의로 파견하기로 했다. 상설사무국으로의 전환은 더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권 광역연계의 첫번째 Task로는, 당면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시책과 국가와 지방의 세금·재정개혁의 대안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앞으로의 논의 안건은 수뇌회의에서 논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40512c3b1204812.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40512c3b1204812.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