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 위해 都시설 개방 (동경)
등록일:
2004.05.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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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東京都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都시설의 외벽과 빈 공간을 문화활동에 개방하는 사업을 4월부터 공개모집하여 5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장소로 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都內의 예술공간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
都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벽면을 활용한 스트리트 페인팅(Street Painting)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빈 공간을 연극·무용의 연습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04년에는 연극단체를 중심으로 연습장을 제공할 예정이며, 무용 연습장 공모는 2005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a href="http://www.metro.tokyo.jp"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4/03/20e35300.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