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나 PC로 현재의 버스위치를 알려주는 버스운행정보서비스 실시 (동경)
등록일:
2003.01.22
조회수:
1077
일본 東京都 교통국은 버스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버스운행정보서비스를 2003년 1월부터 시작했다. 都營버스의 거의 全노선에 해당하는 129개 노선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또는 PC로 현재의 버스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도착예상시간을 검색할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며, 통신료는 개인 부담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홈페이지(<a href="http://tobus.jp" target="_blank">http://tobus.jp</a>)에서 정류장을 검색하면 행선지별로 버스의 현재 위치나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이 표시된다. 都교통국에 따르면, 都營버스 이용자는 하루 평균 약 63만명 정도 된다.
(아사히신문, 2003. 1. 8) (<a href="http://mytown.asahi.com/tokyo/news02.asp?kiji=1731" target="_blank">mytown.asahi.com/tokyo/news02.asp?kiji=1731</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