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예산 절감 위해 정보기술의 활용 확대 (뉴욕)
등록일:
2003.01.06
조회수:
1087
미국 뉴욕市는 매년 50억 달러에 가까운 재정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정서비스를 감소하지 않으면서도 市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다방면으로 강구하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예산절감방안은 주로 최신 정보기술을 이용한 것들이다. 이 중에는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제도 확대, 온라인을 통한 市소유 시설물 이용권 구입제도 도입, 전화회사와의 서비스구매 재협상 및 불필요한 통화서비스 정비를 통한 통신비 절약, 데이터 공유 및 인터넷 서비스 통합을 통한 정보 통신비 절약, 서류 없는 전자정부의 조기 실현, 市소유 차량의 순차적 감축, 공공기관에 발급하는 공공주차장 무료주차권 감소, 공공병원에서 X-ray 사진의 디지털화, 그리고 모든 병원기록의 온라인화 등이 있다.
(<a href="http://www.nyc.gov/html/om/html/2002b/pr334-02.html" target="_blank">www.nyc.gov/html/om/html/2002b/pr334-02.htm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