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長-시민이 시정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런치 미팅」월 1회 실시 (요코하마)
등록일: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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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에서는 市長과 시민그룹이 시장실에서 점심으로 카레라이스를 먹으며 시정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런치 미팅」이 2002년 6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날 처음 열린「런치 미팅」은 노인자립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빛」회원 10명이 참가했다.<br>
이 단체는「런치 미팅」을 신청한 88개팀 중에서 추첨을 통해「런치 미팅」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비공개로 약 50분간 市長과 대화를 나누었다. 앞으로「런치 미팅」은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東京新聞, 6. 25)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