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활용한「지하철문화 Upgrade」캠페인 전개 (런던)
등록일:
2002.01.21
조회수:
1209
영국 런던市는 현재 'Love is...'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지하철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승객들이 좀더 타인을 배려하도록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지하철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하철 내에 캐릭터를 부착해 펼치고 있는 이 캠페인의 내용은 하차한 다음 승차하기(그림 1), 냄새나는 음식물 먹지 않기(그림 2),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그림 3)이다. (www.the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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