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촉진을 위한 '미스터 자전거' 영입 (파리)
등록일: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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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시장은 무공해, 작은 공간 활용, 도시 적합성 등의 장점을 지닌 자전거 정책 개발을 위해 자전거도시의 표본인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에서 '자전거 전문가'로 활약했던 쟝뤽 마샬을 '미스터 자전거'로 지명했다. 그는 앞으로 市도로교통국에서 획기적인 자전거 정책 수립·집행의 책임을 맡는다. 현재 파리市는 수년 내에 자전거와 도시가 일체를 이루는 '자전거 천국'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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