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부를 가로지르는 지하철노선계획 추진 (동경)
등록일: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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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는 새로운 지하철노선계획을 추진하고 있다.「Oedo」라고 불리는 이 지하철 노선은 도심부를 운행하는 4번째 노선이 될 예정이다. 都는 향후 14년 동안 1조 3천9백억엔을 투입해 민간 및 공공 지하철·전철 노선이 복합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都는 총연장 41킬로미터인 이 지하철 노선이 도심부 전체를 가로질러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운수성은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2015년까지 몇 개 노선을 도심부로 연결, 확장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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