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는 즉시 응급전화를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구형 휴대용 전화기를 오직 응급전화 911만 걸리도록 개조하는 휴대용 전화기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부 받은 10,000개 이상의 휴대용 전화기를 노인, 통학교통 안내자, 이웃감시그룹, 개인택시기사 등에게 제공하여 미리 프로그램화된 휴대용 전화기를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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