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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한·일 하수도의 현황 및 미래

등록일: 
2011.01.27
조회수: 
4852
저자: 
김갑수
부서명: 
도시기반연구본부
분량/크기: 
299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0-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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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88.18 KB)
PDF icon 요약 (491.92 KB)
PDF icon 원본 (8.55 MB)

이 연구보고서는 일본의 하수도 역사, 법규, 하수도 미래 정책 및 추진전략 측면에서 도시의 침수대책,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합류식 하수도의 개선, 자원·에너지 순환의 형성 등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선진 하수도체계를 구축하는 데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서울시는 1976년 국내 처음으로 하루에 15만m3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청계천하수처리장(현, 중랑물재생센터 제1처리장)을 건설하였고, 1979년에는 21만m3 규모의 중랑하수처리장을 완공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이어 탄천, 가양(현 서남물재생센터), 난지물재생센터가 건설되고 1987년에는 하루 371만m3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물재생센터가 완공됨으로써 서울시는 본격적인 하수처리시대를 맞게 되었다. 이후 서울시는 제반 도시 여건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하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4개 물재생센터에 210만m3/일 규모의 처리장 증설공사를 함으로써 한강을 비롯한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나 원래 하수도의 역할이 생활환경의 개선, 침수방지,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자원의 유효이용, 물순환의 창출이란 점을 고려할 때 아직 우리나라의 하수도는 침수방지 및 어메니티(Amenity) 공간확보 등의 친수 및 환경기능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본의 하수도 역사, 법규, 하수도의 미래 정책 및 추진계획 측면에서 도시의 침수대책,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합류식 하수도의 개선, 자원·에너지 순환의 형성 등을 살펴보고, 이를 참조하여 우리나라의 선진 하수도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방재의 하수도, 상태보전의 하수도, 자원순환 및 재이용의 하수도, 시민고객 친화적인 하수도, 사회요구에 걸맞는 하수도 기능의 고도화, 세계적 수준의 하수도 기술개발 및 국제 경쟁력 확보,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하수도시설 정비를 실현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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