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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고도재생수를 이용한 서울시 지천의 유지수량 확보방안

등록일: 
2009.07.22
조회수: 
4177
저자: 
김갑수
부서명: 
도시기반연구본부
분량/크기: 
214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09-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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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150.04 KB)
PDF icon 요약 (743.84 KB)
PDF icon 원본 (17.75 MB)

Ⅰ. 연구의 배경

서울시에는 한강을 포함하여 모두 36개의 법정하천이 있으며, 대부분의 하천이 유량의 감소 및 고갈로 인하여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임.

서울시는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하천정비기본계획”, “복개하천 복원타당성 연구” 및 “시민적 수요에 부응한 하천유지용수 확보 및 공급방안 연구” 등을 통하여 청계천을 시발점으로 도시하천의 자연생태성 복원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음. 그러나 하천이 대부분 건천화되어 있어 하천유지용수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하천의 유지유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유역에서의 도수, 지하철 역사의 지하수 이용, 저류시설 이용,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 재처리수 이용 등 다양한 방안이 고려되고 있으나 건설비용 과다 및 수원확보 곤란, 수량부족, 하천수질의 악화 등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하수처리수는 연중 발생량이 일정하고 막대하며(2007년 기준:65억㎥/년) 고도처리로 수질이 양호하여 안정적인 대체 수자원으로 부각되고 있음.

서울시는 2008년 중랑물재생센터 2처리장에서 46만㎥/일의 고도처리시설 가동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의 처리수를 전량 고도처리할 계획임. 한편,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의 시설용량은 581만㎥/일이지만 평균 유입하수량은 2009년 현재 430만㎥/일 정도로 시설용량이 151만㎥/일의 여유가 있음. 그러나 2002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보고서(변경)」에서 제시되었던 것처럼 앞으로 하천상류의 중․소규모 하수처리장 신설은 부지확보 및 님비(NIMBY) 현상 등의 문제로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서울시 하천의 유지용수 확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랑물재생센터에 이미 완공된 고도재생시설의 처리용량 46만㎥/일을 중심으로 안전한 하천수질 및 수원 확보가 가능한 고도재생수를 이용하여 하천의 유지유량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문헌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하여 검토 및 고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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