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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대중교통개편에 따른 서울시 도시철도 수입금 정산모형 개발

등록일: 
2006.02.14
조회수: 
4041
저자: 
신성일
부서명: 
도시교통부
분량/크기: 
0Page
발간유형: 
기본
과제코드: 
200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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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개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은 대중교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복수 운영기관의 총 수입금을 개별 운영기관에 배분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을 말함.

◦ 버스, 지하철, 전철로 구성된 서울시 대중교통망은 승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교통수단간 요금 및 환승시스템이 연계 운영되므로 개별 운영기관의 수입금은 전체적인 통합교통체계 차원에서 평가하여 배분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의 합리적인 배분은 중요한 과제가 됨. 대중교통체계 개편 후, 준공영제와 통합 거리비례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체계를 버스와 지하철의 복합교통수단으로 구성된 정산체제로서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운영기관 간 연락운임 정산문제까지 내재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식할 필요 있음.

◦ 향후 계획되어 있는 인천공항철도, 민자9호선, 신분당선, 미아-삼양선, 신설-우이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의 도입으로 교통수단이 더욱 세분화되어 서비스 차이가 구별되는 노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산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임. 특히 새로운 운영주체가 민간투자자인 점을 감안하면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문제가 기관간 첨예한 협상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수도권과 인천시의 급행 및 완행버스 통합운영노력과 버스-도시철도의 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의 지역적인 정산문제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대중교통체계 개편 후 수입금 정산에 관여된 버스와 도시철도의 승객통행경로를 보면, 버스와 도시철도로 구성된 통합대중교통망을 이용하는 승객 행태에서, 버스는 매회 승 · 하차 시 단말기 접촉으로 승객의 행태파악이 가능하나, 도시철도의 승객이용행태는 환승구간에서 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단말기 접촉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설의 설치 없이는 승객의 경로추적이 불가능함.

◦ 버스의 이용승객 통행행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다고 전제하면 버스의 서비스기여도 산출이 가능하며, 도시철도 · 버스의 교통수단간 수입금 배분에 필요한 분석자료를 구축하는 사항은 도시철도의 서비스기여도 문제로 한정됨. 따라서 서울시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관계된 도시철도(지하철-철도)를 이용하는 역간 승객의 경로이용행태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모형 구축이 필요함.

◦ 따라서 서울시 수도권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하여, 대중교통체계개편으로 향후 전개될 대중교통 수입금 정산에 적합한 분석모형을 제시하는 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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