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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하매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데이타베이스 구축방안-Database Development Guidelines for the Effective Management of Underground Facilities in Seoul

등록일: 
1996.12.31
조회수: 
3525
저자: 
강영옥
부서명: 
전산정보연구부
분량/크기: 
0Page
발간유형: 
기본
과제코드: 
시정연 9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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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도] 1996년
[부 서] 전산정보연구부
[연 구 진] 강영옥, 조태형, 황미연, 이종용, 유재용, 원종석
[보고서가격] 5,000원
[연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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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NGIS)이 95년부터 본격화하면서 서울시에서도 1:1,000
기본 수치지도에 대한 활용 및 검증의 한 방법으로 도로관리시스템의 개발을 계획하
고 있으며, 도시안전관리를 위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하매설물의 데이타베이스
구축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현재 지하매설물은 지방자치단체, 통신공사, 전력공사, 도시가스회사, 지역난방공사
등 관리주체가 다양하며, 서로 다른 기본도 사용에 따른 중복투자발생, 관리부서별 다
양한 도면 및 대장자료의 산재, 다양한 관리기관별 업무협조체제의 부재로 인한 통합
된 정보부재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업무분석을 통해
다양한 부서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지하매설물정보의 최대부분을 찾아, 국가에서
진행중인 표준화사업과 연계되면서 서울시 각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데이타베이스 표준안을 만들었다.

데이타베이스 구축방법에서 상하수도는 대해서는 탐사에 의하며, 기타 매설물에 대해
서는 현재 기존 관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면을 이용하여 각 기관별 도면의 위치정
확도를 파악한 후 서울시 1:1,000 수치지도에 시설물 정보를 이기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도형 및 속성정보입력지침을 제
시하였다.

지하매설물 데이타베이스 구축이후 유지관리는 도로법상의 굴착업무와 관련하여 제도적
근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하매설물 데이타베이스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할 조직
운영 및 사업추진 등에 대해서는 지방협의체를 지리정보과 산하에 신설하는 방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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